날이 선선해지며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서늘한 가을 바람의 꽃말은 '예산 계획 마감'... 일지도요. 하반기 사업 계획은 집행만 앞두고 내년을 준비하는 분도 있겠지만, 우리 지역을 위한 더 좋은 기획, 더 좋은 아이디어를 위해 아껴둔 예산이 있는 분들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리씨는 그 모든 담당자 분들을 위해 열일 중입니다. (본예산 관련 문의 쇄도 중🤙)
오늘 레터는 첫만남인 만큼 가벼운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홍보 관련 섭외, 행사 기획, 사후 관리까지 다 하고 계시다면 이번 레터 정독하게 되실 걸요?
(안 하시면 조금 슬퍼요 😥)
여행 정보는 SNS/커뮤니티 > 여행 전문 채널
설문조사 기간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올해 7월 만 19세 이상 성인 2500명에게 물었어요. "여행 준비에 정보를 얻은 채널을 모두 고른다면?" 복잡해보이지만 결과는 심플합니다. 왼쪽은 SNS 정보 채널, 오른쪽은 여행 전문 공식 채널이에요. 확실히 SNS/커뮤니티 쪽이 우세하죠?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SNS보다 낮았던 유튜브가 21.5%로 우세해졌어요. 네이버처럼 포털사이트 검색도 유효하다 보니 블로그도 여전히 강세로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SNS/커뮤니티 홍보가 무조건 좋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워요. 우리 지역을 어떤 소비자에게 노출하고 싶은지에 따라 효과성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인데요. 1️⃣ 대중적인 여행 소비자의 무의식(저기 갈래!) 을 파고 들 것인지, 아니면 2️⃣ 과정에서 양질의 정보를 노출해서 실질적인 방문객을 유도할 것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1️⃣ 여행 소비자의 무의식 공격! 스테디셀러가 딱이지!
최근 저희와 홍보를 함께한 서천군은 맥문동 꽃축제 홍보에 'KBS2 6시 내고향 특집 생방송'을 선택했습니다. 6시내고향 같은 경우에는 방송을 보고 네이버로 검색해보는 이들이 많아 블로그 콘텐츠가 다량 2차 생산돼요. 특집 생방송으로 1시간 진득하게 보고 나서 블로그로 요약된 정보를 볼 수 있는 거죠. 비슷하게 블로그에 요약된 정보가 많이 올라오는 프로그램으로는 레시피를 소개하는 '편스토랑'이 대표적입니다. 둘 다 인기 많아서 예약할 수 있는 구좌가 적어 먼저 손 드는 지자체가 많은 프로그램이에요.
2️⃣ 체험관 홍보는 SNS 홍보 필수.
체험관, 신규 개장 관광지 등 특정 스팟을 홍보하려는 분들에게는 SNS 홍보를 권장 드립니다.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아무리 좋은 곳이라고 해도 내가 정작 가보려고 검색했을 때 정보가 없으면 여행 가기 망설여지기 마련이거든요.
8월 곤충축제를 맞아 예천군 곤충연구소 & 생태원 홍보를 진행했는데요. 곤충축제, 예천곤충연구소를 클릭해서 나오는 상단 게시물은 아리씨에서 섭외한 고급 블로거 인력들의 콘텐츠라는 사실!🤗 축제 성수기인 4월에 한 번, 8월에 한 번 더 진행해서 봄, 가을 시즌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을 저격하는 콘텐츠를 다량 발행했답니다. 슈뻘맨, 에나스쿨처럼 대기업급 육아 유튜버 콘텐츠도 함께 진행해서 효과가 더 컸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으로 홍보를 시작하겠다 하면, 갑자기 아득한 레드오션 세계에 떨어지게 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에 한 번 허우적,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르내리는 이들은 이 예산으로 절대 불가할 것 같아 두 번 허우적, 막상 홍보를 맡기려면 어떤 식으로 우리 지역이 드러날지도 모르겠고, 검증된 방송인이 아닌 사람에게 맡겨도 될까... 등 걱정의 파도가 넘실거려요.
300팀이 넘는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본 아리씨는 특히나 크리에이터 이슈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적지 않아요. 크리에이터 시대에 몸값도 치솟고 있고, 크리에이터마다 기획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지역을 잘 노출시켜줄 수 있는 크리에이터인지 분별하는 능력도 필요하고, 때에 따라 지역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구성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1. 크리에이터 공부할 필요 없음! 지역 관광자원과 자체 매치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눈에 띈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지만, 이미 1세대 유튜버들은 소위 한 분야의 전문가로 불릴 만큼 성장한 분들이 많은데요. 이처럼 이제 유튜브는 특정 분야의 스페셜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어요. 그말인즉슨 요즘 인기 크리에이터는 다 특장점이 있다는 뜻!
광양 찐팬투어로 함께했던 먹방 유튜버 상해기는 많은 양의 면을 깔끔하게 흡입하기로 유명한 크리에이터인데요. 구독자와 함께 칼국수 집에서 면 순삭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밀가루가 유명한 대전에서 '후루룩 챌린지' 콘텐츠를 보여주기도 했어요.
인스타그램 팔로워 61만에 달하는 크리에이터 올리버여행기는 쨍한 색감의 휙휙 장소가 바뀌는 트랜지션 영상으로 유명한데요. 손가락을 까딱이며 어떻게 장면 전환되는 영상을 찍을 수 있는지 모든 노하우를 탈탈 털어주는 혜자 클래스로도 인기가 많아요. 원주와 동해에서 1시간 교육으로 예비 크리에이터가 먹거리, 관광 영상을 찍는 꿀팁을 전수해주기도 했죠.
먹방 유튜버 우니의 끼니는 끼니친구라는 구독자들과 친근한 관계를 맺기로 유명한 크리에이터인데요. 지난 12월 대구광역시 군위군 찐팬투어를 통해 군위에서 창업한 청년들의 가게를 돌며, 끼니친구들과 꽃꽂이, 케이크 만들기 등 특별한 체험을 했어요.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봐도 봐도 그 특징을 잡기가 어렵다고요? 연구 요정 비니를 비롯해 SNS만 들여다보고 있는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아리씨는 지역에서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정책 체험, 관광지/특산물 홍보에 맞춰 크리에이터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매칭하는 데 선수랍니다.
패키지 여행 VS 팬키지 여행 콘텐츠에서 보셨듯, 아리씨의 상품은 모조리 콘텐츠로 남습니다. 크리에이터와 구독자가 만나고, 만나서 함께 관광지 이곳저곳에서 체험을 즐기고, 집으로 떠나며 남은 여운까지 싹 ~ 다 영상으로 남아 여행 시즌마다 검색될 수 있습니다.
아까 소개해 드렸던 데이터에서 국내 여행 정보원 1위는 어디였죠? 바로 지인 추천(43.4%)였습니다. 크리에이터와 여행을 함께한 구독자들은 SNS 인증을 기준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2차 콘텐츠 발행을 기본으로 합니다. 구독자들과 함께 온라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시간 인스타그램 스토리, 맛집 추천이 공유될 수 있는 것이죠.
더불어 크리에이터와 구독자가 함께 여행하는 콘텐츠를 보면서 크리에이터와 공감대가 있는 구독 시청자들의 반응도 주목할 만합니다. "언니 때문에 OO여행 가보고 싶어졌어요", "OO 여행지에 이런 숨은 스팟이 있다니 꼭 가볼게요!"라는 댓글을 크리에이터의 영상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답니다. 크리에이터의 팬에게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각인되고, 나아가 일반인 예비 관광객의 검색에도 걸려들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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