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마케팅 성공 공식! 숏폼 영상 제작 하는 방법 3단계!
등록일: 2024-05-27
안녕하세요. 지자체 홍보 1위 아리씨의 홍보 요정 아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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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홍보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거예요.
주변 지자체에선 이미 숏폼 홍보로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하죠.
B급 유머로 지자체 홍보계를 왈칵 뒤집은 충주시를 필두로
양산시, 소방공무원은 유행하는 릴스를 패러디한 쇼츠가 263만 회가 되었어요!
▲ 조회수'263만 회'를 기록한 소방 홍보 채널'소방관 삼촌' 채널 (왼), '718만 회' 기록한 '충주시' 채널(오)
쇼츠 영상 제작, 우리 지자체도 한 번 해보자!
지자체 홍보 전문가 아리와 함께 알아가보아요.
릴스, 쇼츠 영상 제작 꿀팁 3STEP
1. 쇼츠 영상의 구성요소
숏폼 영상의 핵심은 영상을 틀자마자 빠르게 쏟아지는 정보들이에요.
영상이 넘어가자마자 내레이션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쇼츠 자막의 공식은
1) 상단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제목
2) 하단에는 내레이션을 넣어준다.
3) 유머 요소를 추가한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숏폼을 시청하는 이유 1위가 '재미'로 나타났습니다.
짧은 시간만에 우리 지자체의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해선
재미 요소가 무조건 필요하겠죠?
쉽게 재미 요소를 추가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상황극'을 꼽을 수 있는데요.
친근하게 다가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이죠
📝 참고하면 좋을 레퍼런스 : 광양 X 썸앤쿡
2. 챌린지를 활용한다.
약 1년 전부터 SNS상에서 유행했던 '화보 챌린지'
집, 길거리 등 일상적 배경에서 명품 브랜드 잡지 화보처럼 포즈를 잡고,
그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찍어 올리는 챌린지에 Z세대들이 열광했습니다.
코레일은 이를 활용해 282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초대박 쇼츠를 기획합니다.
코레일 소속 직원이 기차 앞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챌린지에 동참한 것이죠.
무거운 분위기일 것 같은 관공서, 공공기관에서SNS 트렌드를 잘 활용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Z세대가 늘어나고 있어요.
3. 쇼츠로 예고편, 미공개 장면을 공개한다.
열심히 만든 우리 지역 홍보 영상을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하고 싶나요?
1) 영상을 요약한 쇼츠를 제작하고,
2) 댓글에 본 영상의 링크를 삽입해
본 영상으로 유도해 보세요.
긴 영상에 비해 접근성이 용이한 짧은 영상 '숏츠'를 활용해 호기심을 일으킬 수 있어요.
" 장편의 내용이 요약된 쇼츠를 보면 본편이 궁금해져요.
댓글에 본편으로 가는 링크까지 있으면 자연스럽게 클릭을 누르게 된다니깐요?
- 시청자 K"
📝 참고하면 좋을 레퍼런스 : 진안 X 킴스트래블 '사계절을 잇다'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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